박보검·김유정 '구르미즈'와 떠나는 청춘 여행…'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6 10: 35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청춘 여행을 소환했다.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연출 김혜빈) 측은 26일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난 다섯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예고를 공개했다.
예고는 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김유정의 허밍으로 시작되며, 10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더욱 가까워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찐친 모먼트가 담겼다.

KBS 제공

특히 예고 영상은 다섯 배우가 직접 촬영한 셀프캠 영상과 필름 카메라로 담아낸 다시없을 유일무이한 영상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끈다. ‘구르미 청춘 5인방’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절친이 된 기분을 만끽하게 만드는 것.
초근접 셀프캠을 향해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박보검부터 사랑스러운 아침 메뉴 소개에 나선 김유정,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는 진영, 카메라 앞 브이요정이 된 채수빈까지 다섯 친구의 편안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곽동연이 “구르미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이들만의 긴 밤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당시 최고 시청률 23.3%,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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