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비행기 타고 밥만 먹고 돌아온다…공항에서 여행지 결정(‘머나먼맛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6 11: 01

개그맨 이상준이 해외 맛집을 찾아 나선다.
스튜디오더블은 26일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을 론칭하고 지금껏 본 적 없는 24시간 해외 맛집 생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낯선 해외에서 오직 입담과 순발력으로 현지의 찐맛집을 찾아 나서는 이상준의 예측불가한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단 하루 동안 해외로 떠나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을 찾아 한 끼를 해결하고 돌아오는 초단기 여행 콘텐츠다. 관광 명소와 유명 맛집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기존 여행 예능과 달리, 오직 ‘한 끼’를 위해 해외로 떠나는 이상준의 좌충우돌 여정을 담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지와 메뉴가 공항에서 무작위로 결정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베트남, 일본, 태국, 대만, 몽골 등 비행시간 5시간 이내의 아시아 도시를 무대로 목적지가 정해지는 순간부터 24시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상준은 제한된 시간 안에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진짜 로컬 맛집을 찾아 미션을 완수한 뒤 무사히 귀국해야 한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이상준의 특기인 순발력과 입담이다. 정해진 대본이나 철저한 사전 답사 없이 현장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과 현지인들과의 즉석 소통을 중심으로 여정이 펼쳐진다. 11년간 ‘코미디빅리그’ 무대를 지켜온 이상준의 탄탄한 애드리브와 낯선 곳에서도 거리낌 없이 말을 거는 친화력이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웃음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타이머가 긴장감을 배가한다. 이동 과정은 빠른 호흡으로 담아내고, 맛집에 도착한 순간에는 음식과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속도감 있는 여행 예능과 현지 먹방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얼굴 밀착 카메라 등을 활용해 돌발 상황에 맞닥뜨린 이상준의 생생한 반응과 꾸밈없는 매력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연차나 긴 휴가를 내기 어려운 현대인들의 로망을 대신 실현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거나 관광지를 둘러보는 대신, 제한된 시간 안에 오직 현지의 ‘찐 맛’을 찾아 나서는 이상준의 여정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대리만족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이상준은 낯선 해외에서 24시간 안에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맛집을 찾아 ‘한 끼’를 사수할 수 있을까. 시작부터 끝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상준의 극한 맛집 생존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본격적인 론칭에 앞서 구독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구독자들이 추천한 해외 맛집을 이상준이 직접 방문해 최고의 맛집을 가리는 방식으로, 최종 선정된 구독자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개그맨 이상준의 신개념 24시간 해외 맛집 생존기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튜디오더블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