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라라, 손민수가 홀로 서기에 성공한 강이에 눈시울을 붉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인생 최초로 섰는데 이게 맞아요!? 원숭이가된 엄마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주말 아침, 소파를 붙잡고 일어나는 강이에 임라라는 “요즘 이렇게 서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강이는 어딘가에 의존해 두 발로 서자 임라라는 “이제 서 있는 폼이 예사롭지 않다. 곧 걷겠다”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또 쉬지 않고 움직이는 강이를 붙잡으며 손민수는 “어디가 그만가 아빠가 따라갈 수가 없다”라고 했고, 임라라는 “자기랑 나랑 체력 기르는 운동 해야 한다. 심장 뛰는 운동”이라고 밝혔다.

손민수가 “나 요즘 체력이 너무 떨어졌다. 난 그냥 무조건 눕고 싶다”고 토로하자 임라라는 “난 아기 낳고 끝났다”라고 받아쳤다.
늦은 밤, 강이는 장난감 손잡이를 붙잡고 일어나 홀로 서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라라는 “대박이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라며 “너 아직 9개월이다”라고 감탄했고, 손민수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에 임라라는 “너무 기분이 이상하다. 우리 애기 다 컸다.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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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