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야단맞아"...황석정, 나홍진 감독 현장 엄청 '예민' ('라디오스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27 06: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배우 황석정이 나홍진 감독 영화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져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했다.

영화 ‘호프’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황석정은 “어떤 영화, 드라마 대본을 보면 이 신은 웃겨야 하는구나. 해내야 하는구나가 있는데 호프는 그런게 아예 없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어떤 코드로 연기해야 하는지 모르다가 그날(촬영날) 알게 된거죠. (나홍진 감독한테) 직접 물어볼 수도 없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석정은 “나홍진 감독과 세 편 작업했는데”라며 전작인 ‘황해’와 ‘곡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두 영화 다 현장이 엄청 예민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맨날 야단 맞았죠. 중국 엑스트라들하고 맨날 떠들고 있다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황석정은 당시 촬영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나홍진 감독이 “아이 선배님 연기 한 두번 해요”라며 여유롭게 웃으면서 말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 역시 “하하 알지”라고 유쾌하게 받아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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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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