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이혼' 고지용, 혼자 살더니 살이 더 빠졌나..절친 김진과 재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6 2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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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의 고지용이 방송인 김진과 오랜만에 함께 자리를 가졌다.
26일 고지용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고지용은 "오랜만에 만난 SBS 인기가요 MC 김진 형님과 **호텔 형님과 함께"라는 글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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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은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며 마른 모습을 드러냈으나 이내 근황을 밝히며 건강을 차차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려헸던 얼굴은 여전히 진한 이목구비로 남아있으며, 살이 쑥 빠졌던 얼굴은 차차 낯이 돌아오고 있다.
또한 90년대 방송가를 풍미했던 스타 김진도 오랜만에 등장했다. 당시 말도 안 되게 새하얀 얼굴에 큰 키, 선명한 이목구비에 뭔가 엉뚱한 이미지로 소녀팬과 함께 대중적으로 인기를 누렸던 그는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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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와, 와이투케이다", "진짜 1990년이네요", "왠지 응답하라 1997 생각 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 연예계 은퇴, 이후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7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사이에 낳은 아들 승재 군과 함께 출연했다. 이후 고지용은 허양임 전문의와 이혼했다고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고지용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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