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루징시리즈를 막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하영민은 올 시즌 21경기(100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7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2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2-12 대패를 당했다. 서건창과 히우라는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투수다. 원태인은 올 시즌 19경기(108⅓이닝) 6승 6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20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3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삼성 타선은 12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최형우(시즌 16호)와 김영웅(시즌 3호)은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 팀이 한 경기에서 만루홈런 2개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역대 21번째다. 최형우는 최고령 만루홈런 신기록(42세8개월10일)도 세웠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3무 73패 승률 .365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66승 3무 44패 승률 .600 리그 2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9승 1무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