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박원빈·백준혁, 친형제 케미 폭발…‘기승전귀여워’ 유발 매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7 09: 16

스타쉽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박원빈과 백준혁의 ‘친형제 케미’로 팬덤 ‘위딧(WITHID)’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원빈과 백준혁이 함께한 ‘딧딧’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서로의 첫인상부터 연습생 시절 이야기, 글로벌 데뷔 프로젝트 당시의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동생 백준혁을 향한 박원빈의 남다른 애정이 드러난 허그로 유쾌한 오프닝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빈은 백준혁이 평소 애교가 많다고 위딧에게 폭로했고, 이에 백준혁은 “그런 적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부인하며 귀여운 티키타카를 펼쳤다.

이어 백준혁의 사소한 행동에도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는 박원빈과 자신은 귀엽지 않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백준혁의 모습이 대비되며 웃음을 더했다. 동생의 모든 행동을 귀엽게 바라보는 박원빈의 ‘기승전 귀여워’ 반응이 두 사람의 친형제 같은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두 사람이 직접 밝힌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흥미를 자극했다. 백준혁이 기억하는 박원빈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연습생이었다. 하지만 식사 시간만 되면 한층 올라간 텐션을 보여줬다는 박원빈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현재의 모습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특히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음식으로 멤버들을 챙기는 아이딧의 ‘공식 셰프’ 박원빈의 현재 모습과도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원빈 역시 백준혁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결국 동생을 향한 ‘귀여워’ 반응으로 마무리해 폭소를 안겼다.
글로벌 데뷔 프로젝트 당시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무대 위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프리스타일로 대처했던 백준혁의 임기응변부터 평소 웃음이 많지 않은 김민재가 웃음을 참지 못했던 일화까지 전해지며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되짚었다.
아이딧은 ‘딧딧’을 통해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서로 다른 조합에서 비롯되는 색다른 케미를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원빈과 백준혁의 콘텐츠를 접한 팬들은 “이 조합 정말 귀엽다”, “두 사람 모두 아기 같은 귀여움 유발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아이딧은 오늘(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 참석한다. 전 세계 생중계로 진행되는 축제 무대에서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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