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3연전 마지막 경기다. LG는 25일과 26일 두 경기 모두 승리했다. LG는 3연전 스윕 도전, NC는 3연패 탈출을 노린다.
27일 맞대결, LG는 박시원, NC는 토다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박시원은 올 시즌 23경기(선발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하고 있다. NC 상대로는 2경기 2이닝 3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박시원은 최근 대체 선발로 5선발 자리에서 던지고 있다. 최근 선발 등판을 보면 지난 15일 SSG전 4이닝 1실점, 지난 20일 KT전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토다는 올 시즌 21경기 6승 8패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 중이다. LG 상대 성적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7.84를 기록했다. 토다는 지난 21일 삼성전에서 5⅓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LG는 오스틴의 방망이가 뜨겁다. 지난 25일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고, 26일에는 홈런 2방을 쏘아올렸다. NC는 26일 5안타 무득점 빈공이었다. 상대 대체 선발 상대로는 타선이 터져야 연패 탈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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