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의사 집안 막내아들 '엄친아' 된다…'옆자리, 프란체스카' 출연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7 13: 53

배우 김현진이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27일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현진은 올해 공개 예정인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출연한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선을 보이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에르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랑과 본능 사이 흔들리는 청춘들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로 원작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시청자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김현진은 ‘엄친아’ 장우주 역을 맡았다. 두일고등학교 2학년 반장으로 의사 부모님과 형, 누나를 둔 의사 집안의 막내 아들로, 훈훈한 외모에 똑똑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겉으로 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만년 2등으로 성적에 대한 불안감과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몰라 방황하는 현실 청춘이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김현진이 MZ 뱀파이어 나영을 만나 변화하는 장우주를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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