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과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삼성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김영우(3루수) 이재현(유격수) 강민호(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경기 만루홈런을 터뜨린 최형우와 김영웅은 타순과 포지션 변화 없이 그대로 경기에 나선다. 김지찬이 리드오프 중견수로 복귀했고 강민호는 원태인과 배터리를 이룬다.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은 올 시즌 19경기(108⅓이닝) 6승 6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20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3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김웅빈(3루수) 맷 데이비슨(1루수) 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 김건희(포수) 이형종(좌익수) 원성준(중견수) 박찬혁(우익수) 최재영(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연주와 추재현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키움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하영민은 올 시즌 21경기(100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7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2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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