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이 출신, '르세라핌' 홍은채 29일 키움전 시구한다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27 17: 04

 두산 베어스가 29일(토)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글로벌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홍은채가 장식한다. ‘두린이’ 출신 홍은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실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는 등 대표적인 두산베어스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2022년 5월 KT전 승리기원 시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두산베어스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며 남다른 팬심을 보여준 바 있다.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두산은 콜어빈을, 원정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르세라핌 홍은채가 시구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3.28 /cej@osen.co.kr

홍은채는 “지난해 홈 개막전에 이어 올해는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날에 초대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두산베어스를 사랑하는 찐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7월 11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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