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씨야가 1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7시 공개된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에는 5회 출연자로 씨야가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MC흰(박혜원)과 만난 씨야 멤버들은 완전체 컴백의 비화를 밝혔다. 이전부터 컴백 시도는 여러 번 있었지만 멤버 셋 모두 회사가 달라 조율이 어려웠다고 말한 남규리는 '씨야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만의 세계관이 있다"며 남규리는 남대표, 김연지는 김전무, 이보람은 이상무라고 설명했다. 남규리는 "대표라 하면 지시하고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제가 멤버들한테 '이거 하면 어떨까? 이거 좋아?' 물어보는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남규리는 이어 김보람을 보며 "전무님은 투자 담당이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보람은 "너무 큰 임무를 맡겼다"고 토로했다.
남규리는 "투자를 못 받다가 결국 유리상자 이세준 선배님께서 5만원 엔젤 투자 해주시고, 하도 못 해오다가 본인이 5만원 투자금을 넣었다. 전무님한테 바램은 투자금에 0을 두 개만 더 붙여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월간다음’은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힐링 음악 콘텐츠다.
자극적인 숏폼 호흡과 인위적인 세팅에서 벗어나, 악기 세션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숨소리와 보컬 본연의 매력에 오롯이 집중하는 ‘느린 호흡’의 정서적 아카이빙을 지향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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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간다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