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따라다녀"...조정석, 불청객 '거미' 등장에 능청 폭발 ('산지직송3')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28 07: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3’ 배우 조정석이 유쾌한 예능감과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밭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7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태안과 서산을 오가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산지 생활이 공개됐다.

멤버들이 마늘 캐는 밭일을 하던 중 새참으로 검은콩국수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노윤서는 “너무 맛있어요. 검은 콩국수는 처음 먹어봐”라며 연신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으며, 염정아 역시 깊은 맛에 감탄하며 콩물을 들이켰다. 조정석 역시 “왜 일하시고 새참을 드시는지 알겠다”라며 시원하고 고소한 검은콩국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화기애애하게 새참을 즐기던 중, 조정석의 목에 갑자기 벌레가 붙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벌레를 자연스럽게 떼어낸 조정석은 “뭐야 아잇 또 거미네. 그만 좀 따라다녀. 일하는 중이야”라며 불청객 거미를 향해 능청스러운 장난을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제작진이 “커피가 10분 뒤쯤 도착이라 작업하고 계시면 드리겠다”라고 말하자, 조정석은 “작업! 작업! 작업! 그놈의 작업!!!”이라고 유쾌하게 소리를 질러 또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정석은 “먹고 있잖아요. 먹고 할게요”라며 재치 있게 덧붙인 뒤 다시 후반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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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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