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이 경악한 최악의 남자는? "AI, 인격체로 안 봐"('기이안 연애')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7 21: 2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강남이 기안84의 데이트 방식에 경악하며 소리를 질렀다.
27일 방영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에서는 기안84가 두 번째 데이트 상대로 AI 나희와 만났다. 가희와 사뭇 다른 도도한 외모와 화려한 느낌, 톡 쏘는 매력에 지지 않는 말투까지, 기안84는 "너 같은 사람은 어디를 가면 만날 수 있냐. 만나고 싶다"라며 정말로 마음에 들어 했다.

그러나 나희는 기안84의 툭툭 말하는 것에 “그럼 뭘 원하는데? 그렇게 자꾸 반말하면 나도 반말한다?”라며 받아쳤다. 또한 나희는 일본어 공부가 취미라는 기안84와 함께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었으나 거의 알아듣지 못했다. 강남은 “발음도 이상하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다. 1년 동안 가르쳤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마침내 기안84는 가희를 찾았다. 그는 "너 말고 다른 여자가 있다. 생김새는 그 여자가 더 취향이다. 그러니 네가 그 모습으로 바뀌어 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최악의 남자다”라며 소리를 지르더니 “나 기안84 싫어지려고 그래”라며 치를 떨었다.
그러나 기안84는 "그들을 인격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마음 편하게 말한 것 같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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