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뺀 황재균, 체지방 3.9% 근육질 몸…화려한 인생 2막 시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8 11: 59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알렸다.
28일 소속사 SM C&C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현역 은퇴를 앞두고 있는 황재균이 18kg을 감량한 모습이 담겼다.
황재균은 이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약 5개월 반 동안 집중 관리에 돌입, 98kg에서 80kg으로 총 18kg을 감량했다.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소화한 것은 물론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통해 촬영 당시 체지방률 3.9% 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 디아, 밥바디 스튜디오, 퓨리클래식 제공

스튜디오 디아, 밥바디 스튜디오, 퓨리클래식 제공
황재균은 “은퇴를 앞두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웃음), 스스로를 다잡는 값진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 디아, 밥바디 스튜디오, 퓨리클래식 제공
현재 체지방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컨디션을 유지 중인 황재균은 유튜브와 OTT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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