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엔터 정해창 대표, '2026 KWDA' 베스트 프로듀서상 수상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28 10: 34

 YH엔터테인먼트 정해창 대표가 K-팝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프로듀서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대표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시상대에 오른 정 대표는 "이렇게 귀한 상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최고의 노력으로 항상 빛나는 우리 아티스트들, 이도현, 최예나, 템페스트, 그리고 올해 데뷔한 앤더블까지,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회사를 함께 일궈온 YH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저희 아티스트들을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상 무대에는 소속 그룹 앤더블이 직접 올라 꽃다발을 건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과거 손담비, 애프터스쿨, 뉴이스트, 세븐틴 등 굵직한 K-팝 스타들을 제작하며 역량을 증명했던 정 대표는 현재 YH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가파른 성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이도현을 비롯해 '캐치 캐치'로 상반기 가요계를 달군 최예나의 맹활약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5월 데뷔한 앤더블은 미니 1집으로 초동 73만 장을 돌파해 역대 그룹 데뷔 음반 초동 톱4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음악과 연기 다방면에서 뛰어난 기획력으로 눈부신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YH엔터테인먼트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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