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8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상대 성적은 두산이 7승 4패로 앞서 있다.
두산은 최근 1위 KT에 2연패를 당했다. 2경기 모두 끝내기 패배를 당해 아쉬움이 컸다. 두산은 3위 경쟁에서 조금 밀려났다. 3~4위 KIA, LG에 2.5경기 차로 멀어졌다.
두산은 28일 선발투수로 박신지를 예고했다. 벤자민의 부상 이탈로 박신지가 임시 선발로 나선다.

박신지는 올해 18경기(선발 1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5.90을 기록했다. 올 시즌 3이닝이 가장 많이 던졌고, 지나 15일 KIA전에서 2.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거의 2주 만에 등판한다.
박신지는 올해 키움 상대로 5경기 9이닝 5실점(4자책), 평균자책점 4.00이다.
키움 선발 투수는 안우진이다.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88로 안 좋았다. 6월 6일 3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이후로 두산을 처음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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