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2연패’ 두산, 안우진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28 12: 4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8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상대 성적은 두산이 7승 4패로 앞서 있다. 
두산은 최근 1위 KT에 2연패를 당했다. 2경기 모두 끝내기 패배를 당해 아쉬움이 컸다. 두산은 3위 경쟁에서 조금 밀려났다. 3~4위 KIA, LG에 2.5경기 차로 멀어졌다. 
두산은 28일 선발투수로 박신지를 예고했다. 벤자민의 부상 이탈로 박신지가 임시 선발로 나선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안우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키움 선발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8.22 / dreamer@osen.co.kr

박신지는 올해 18경기(선발 1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5.90을 기록했다. 올 시즌 3이닝이 가장 많이 던졌고, 지나 15일 KIA전에서 2.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거의 2주 만에 등판한다. 
박신지는 올해 키움 상대로 5경기 9이닝 5실점(4자책), 평균자책점 4.00이다. 
키움 선발 투수는 안우진이다.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88로 안 좋았다. 6월 6일 3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이후로 두산을 처음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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