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놀뭐' 쩐의 전쟁, 곽범 고향 전주 간다…유노윤호도 함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8 14: 05

‘놀면 뭐하니?’의 인기 시리즈 ‘쩐의 전쟁’이 전라북도 전주로 향한다.
28일 OSEN 확인 결과, MBC ‘놀면 뭐하니?’는 최근 유노윤호, 곽범과 함꼐 ‘쩐의 전쟁’ 콘셉트로 전주에서 촬영을 마쳤다.
‘쩐의 전쟁’은 2026년 ‘놀면 뭐하니?’가 선보인 인기 콘텐츠로, 당초 계획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패러디해서 촌놈들의 전성시대로 특집 이름이 붙여졌다. 첫 ‘쩐의 전쟁’에서는 양상국이 서울로 올라와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관광 명소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결제를 앞둔 상황이 되자 몰아주기 내기가 계속되면서 ‘쩐의 전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MBC 제공

양상국의 고향 김해, 허경환의 고향 통영, 주우재의 고향 창원, 이선민의 고향 구미 등에서 ‘쩐의 전쟁’이 진행된 가운데 전라도 편은 지난 332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전라남도 광주 광역시 출신 유노윤호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출신 곽범이 ‘전라 사나이들’로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했다.
MBC 제공
오랜만에 돌아온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은 곽범의 고향인 전주로 향한다. 전주에서 태어나 대학 진학으로 전주를 떠나기 전까지 생활했다는 곽범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스쿨밴드로 전북 대표로 록 페스티벌에 출전해 상을 받은 만큼 맛과 멋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주의 구석구석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첫 번째 전라도 편에서 독박을 쓰지 않았던 이들이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독박을 썼던 이들이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등 멤버들 사이의 기싸움과 예능감 대결에도 초점이 모인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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