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세번째 '안면마비' 투병→딸 '건강 위독' 소식에 몽골行.."많이 좋아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28 14: 38

방송인 유퉁이 자신의 세 번째 안면마비와 딸의 위독 소식을 전한 뒤 몽골에서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퉁 몽골. 미미가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몽골에서 생활 중인 유퉁은 딸 미미양과 만났고, "아빠가 걱정돼서 왔다"는 딸에게 "걱정하지 마라. 좋아지고 있다. 얼굴도 많이 돌아왔잖아"라며 안심시켰다. 이밖에 "공부 잘하고 있지? 방은 마음에 들어?"라고 세심히 챙기는가 하면, "우리 미미 어른스럽다.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유퉁은 이달 초 안면마비 투병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이번이 세 번째 찾아온 구안와사풍이다. 침, 뜸, 사혈요법으로 좋아지고 있다. 오늘이 발병 7일차다.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 마시길 바란다. 씨티 촬영 결과는 괜찮다고 나왔지만 한방 병원 박사님은 오래된 당뇨가 있고 세 번이나 구안와사가 온 데다 뇌경색, 뇌경변의 위험성을 늘 가지고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빨리 몽골 가라 하더라"라며 "사실 미미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고 아직도 치료 중이다. 이또한 지나갈 것이다. 저 또한 이겨내기 위해 어제 입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추가 영상을 통해서는 "미미가 수두와 구토 코로나가 의심되는 독감증세로 잘못하면 큰일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속에 아빠로서 할일은 빨리 몽골로 가서 미미를 살리는 일이었다"고 딸 미미의 건강이 위독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저는 지난 8월 10일 몽골로 왔고, 미미는 아빠를 보는 순간부터 기적같은 치유가 되어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 저 또한 몽골에 유명한 중국인 의사에게 침, 뜸, 고주파 치료 등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 얼굴도 많이 돌아오고 있다. 단지 말을 할때는 아직 더듬거리고 발음은 좋지 않지만 의사소통은 되고 있다"고 건강을 되찾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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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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