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동하, 볼 맞대고 손하트…벌써 연애세포 자극 ('엄마가 미쳤어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8 14: 48

‘엄마가 미쳤어요’ 엉뚱한 정민아에게 동하의 마음이 요동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 측은 정민아와 동하의 투샷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정민아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 차승윤(동하 분)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동하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이자 황금순(김영옥 분)의 장손 차승윤 역을 맡았다.

KBS 제공

공개된 스틸에는 강다미와 차승윤의 다정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로 손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서로 볼을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강다미는 자신의 롤모델인 차승윤과 함께하며 디자이너로서 한발 성장하고, 사람보다 옷을 먼저 바라보던 차승윤은 당차고 엉뚱한 강다미를 만나 마음을 여는 법을 배워간다. 뿐만 아니라 강다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비밀과 차승윤이 오랜 시간 좇아온 진실이 맞물리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정민아와 동하는 서로 다른 결을 가진 강다미와 차승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해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정민아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강다미의 당찬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꿈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강다미의 눈부신 성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며 “동하는 냉철하고 완벽한 수석 디자이너의 모습부터, 엉뚱한 강다미를 만나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다채로운 감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두 사람이 빚어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