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62세 여배우들 맞아?...니콜 키드먼X산드라 블럭, 소름돋는 관리 '공식석상'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8 17: 05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산드라 블록이 고급스러운 블랙 패션으로 영국 런던을 매료시켰다.
영화 '프랙티컬 매직 2'의 주연 배우 니콜 키드먼과 산드라 블록은 최근 런던 클라리지스 호텔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이날 현장에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등장해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올해 59세인 니콜 키드먼은 진주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62세의 산드라 블록은 블랙 레이스 블레이저 드레스에 새틴 크림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

이번 신작에는 산드라 블록의 딸 역할로 새로 합류한 메이지 윌리엄스와 조이 킹을 비롯해, 원작에 이어 이모 역할로 돌아온 스톡카드 채닝, 다이안 위스트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8년작 인기 컬트 영화의 뒤를 짓는 '프랙티컬 매직 2'는 전작 이후 25년이 지난 시점을 다룬다. 마법의 근원을 찾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오언스 가문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앨리스 호프만의 2021년 소설 '더 북 오브 매직'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니콜 키드먼과 산드라 블록은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Executive Producer)에도 직접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프랙티컬 매직 2'는 오는 9월 11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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