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호영이 20년 지기 절친들과 만나 유쾌한 입담부터 남다른 인생 철학까지 풀어냈다.
28일 김호영의 개인 채널에는 ‘김호영 패밀리 2탄 20년 지기 호연부터, 브로드웨이 뮤지컬 호연까지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영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친구를 만났다. 20년 지기인 절친은 김호영을 두고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며 “한국이 널 못 담는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증명하듯 김호영의 남다른 친화력이 곧바로 발휘됐다. 이동 중 누군가를 발견한 김호영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일행은 아는 사람인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김호영은 태연하게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도 반갑게 얘기한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호영은 또 다른 인연을 찾아 나섰다. 타국에서 오디션에 도전해 브로드웨이 무대까지 진출한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전 과정에 귀를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김호영은 자신의 인생관을 꺼냈다. 그는 “죽으라는 법은 없다. 동아줄을 붙잡고 올라갈 것 같으니까 끊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면서도 “하지만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일단 잡아야 한다. 잡고 나면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인생을 기대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 뒤에 담긴 김호영의 삶에 대한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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