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문경찬, 오늘(28일) 득녀 깜짝..“30시간 진통 끝” 감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8 20: 44

개그우먼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박소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리 탄생. 8월 28일 오후 1시 7분”이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갓 태어난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박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까지는 무려 30시간의 진통을 견뎌야 했다. 박소영은 “유도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하고 메리가 태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긴 진통 끝에 무사히 딸과 만난 박소영은 의료진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진짜 우리 병원 쌤들의 응원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첫 모녀 사진에서 박소영은 출산 직후임에도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소영은 출산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메리가 태어나는 모습은 채널A 유튜브 ‘주부됐어용’을 통해 다음 주 공개된다고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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