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기안84에게 삶의 영향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기안84의 일상을 직관하기만 기대했다는 유리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신영은 지난주 기안84의 예고편이 나간 뒤부터 기대했다며 "기안84의 집을 본 적이 없어서 설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유리 역시 "실제로 보는 게 기대된다"고 거들었고, 김신영은 "잠도 못 잘 만큼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자꾸 기대하니까 뭘 해야할 것 같다. 미치겠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러나 부담감과는 달리 영상 속 기안84는 영양제의 뚜껑을 모두 열어놓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생각보다 깨끗하다"고 첫인상을 밝힌 유리에 김신영은 "내가 이거 보려고 잠을 설쳤다"고 웃음을 보였다.
코드쿤스트는 "이렇게 빨리 재밌게 해주다니"라고 거들었다. 이후 기안84는 유리에게 "나에게 영향받았냐"고 물었다. 유리는 "당연하다, '이렇게도 살아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리는 기안84가 셀프 이발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보법이 다르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기안84는 "한 20년을 혼자 잘랐다. 어지간한 미용실보다 잘 자른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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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