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비비, 돼지출신 고백..“중학생 때 155cm·66kg”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9 07: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비서진’ 비비가 학창시절 몸무게를 고백하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28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가수 비비가 등장했다.

이날 비비는 ‘워터밤 2026’ 무대를 앞두고 2주간 혹독한 식단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무대 전까지 퍼포먼스를 위해 금식을 해야 하는 상황. 그는 “무대 끝나고 나서 한우대창 맵닭발 먹으러 갈 생각이다”라고 했다.
배고픈 비비는 대기실에서 준비된 간식을 먹지 못하고 따로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중에 식사하러 갈 때 먹겠다”라며 오직 간식만 가방에 가득 담았다. 비비가 “저는 정말 먹는 게 좋다. 세상에서 먹는 게 제일 좋다”라고 하자 김광규는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인가 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비비는 “아니다. 저는 돼지 출신이다”라며 “중학생 때 제일 통통했다. 그때는 키가 지금보다 많이 작았다. 155cm에 66kg가 나갔었다. 저 대단했다. 이게 진짜 노력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배고픔에 결국 소시지 한 개를 집어 먹은 비비. 염분이 중요하다는 말에 이서진은 “염분이 제일 안 좋다. 다이어트에 제일 안 좋은 게 염분이다. 지금  힘을 낼 거면 차라리 바나나 먹어야 한다”라고 반박했다.
계속해서 이서진은 “소시지 몇 개 먹었냐. 그런 거 먹지 말고 사탕 먹어라. 짠 거 먹지 마라”라고 잔소리를 했다. 비비는 “왜 이래라 저래라 해요”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서진은 “무대 하려면 힘을 내야 한다. 다이어트에는 짠 게 안 좋다. 당분이 낫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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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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