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시상식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사진 보정’이 팬들 사이 화두로 떠올랐다.
28일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K-WORLD DREAM AWARDS’에 참석한 김선호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선호는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슈트로 말끔하게 차려입은 김선호가 시상식 큐카드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헤어스타일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시상식에 어울리는 단정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그런데 사진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의 관심은 김선호의 스타일링이 아닌 ‘보정’으로 향했다. 평소 익숙한 김선호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비교해 사진에 보정이 다소 많이 들어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온 것.
일부 팬들은 “포샵 좀 적당히”, “포샵 살짝만 줄여주세요”, “얼굴 보정 좀 그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선호 본연의 얼굴을 그대로 보고 싶다는 팬심이 뜻밖의 ‘포샵 논쟁’으로 이어진 셈이다.
물론 공개된 사진만 놓고 실제로 어느 정도의 보정 작업이 이뤄졌는지는 알 수 없다. 사진의 조명이나 촬영 환경, 색감 등에 따라서도 인상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과도한 보정’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결국 시상자로 나선 김선호의 반가운 근황 사진 한 장이 예상 밖의 화제를 낳았다. “보정이 과해 보인다”는 일부 팬들의 아쉬움과 사진 자체로는 크게 어색하지 않다며, 일부는 "뭐가 보정이라는지 잘 모르겠다"는 시선이 엇갈리며 때아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상자로 나선 근황을 알리기 위해 공개한 김선호 사진이 정작 ‘포토샵’으로 관심을 모으는 뜻밖의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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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