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특별상 트로피 품었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9 10: 56

 그룹 이븐(EVNNE)이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븐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에서 한류특별상 트로피를 가슴에 안았다.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K-컬처의 위상을 높이고 한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모시는 시상식.
특히 한류특별상은 향후 K팝 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수상 직후 이븐은 “뜻깊은 자리에서 한류특별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늘 응원해 주는 우리 엔브(팬덤명) 분들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많은 지역에서 소통할 수 있었다. 이번 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K팝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올해 이븐은 첫 싱글 ‘뱉어 (Backtalk)’를 발매, 타이틀곡 ‘뱉어 (Backtalk)’와 수록곡 ‘STAY’로 한층 성장한 매력을 과시하며 국내외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대면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등 글로벌 소통을 이어갔다.
앞서 이븐은 지난 2025년 단독 콘서트 ‘SET N GO’를 개최하고 아시아 10개 도시, 미주 10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등 총 25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또한 미니 5집 ‘LOVE ANECDOTE(S)’ 타이틀곡 ‘How Can I Do’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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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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