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승리 요정’에 등극했다.
르세라핌의 홍은채는 지난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정규시즌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홍은채는 이날 깔끔한 운동복 패션에 안정적인 투구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은채는 시구 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응원하며 예의를 지켰고, 두산 베어스가 7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홍은채는 두산 베어스가 1점 차이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르세라핌의 ‘붐팔라(BOOMPALA)’에 맞춰 응원에 나서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야구 ‘찐팬’으로 알려진 홍은채는 이번에 다시 한번 시구에 나설 때마다 팀의 승리를 이끄는 ‘승리 요정’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seo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