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4연패 롯데, 나균안이 연패 탈출 이끌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30 12: 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4연패를 탈출할 수 있을까. 나균안이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20경기 6승 9패 평균자책점 4.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8월 20일 사직 키움전으로 6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5.14 / foto0307@osen.co.kr

LG를 상대로는 3경기 등판했고 1승 1패 평균자책점 4.74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27일 광주 KIA전, 28일 사직 LG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지만 이틀 연속 우천 취소가 되면서 등판이 연기됐다. 
롯데는 전날(29일) 경기까지 강우콜드 패배를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가을야구 기적이 희박해지는 가운데서 나균안이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LG는 앤더슨 톨허스트가 선발 등판한다. 톨허스트는 23경기 11승 9패 평균자책점 4.4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00(12이닝 8자책점)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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