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비비가 동생 김나경의 시상식 기습 뽀뽀 비하인드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비비와 김나경 자매, 조나다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나경이 시상식에서 공개 뽀뽀 퍼포먼스를 해서 화제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당시 김나경은 ‘MMA 2024’에서 비비가 수상하자 가수석에 나란히 앉아 있다 기습 볼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다.
비비는 “시상식 쫙 돌 때 둘다 잘 돼서 같이 다녔던 적이 있다. 그러다 한 시상식에서 만났다. 나경이가 ‘어닌 오늘 상 타면 뽀뽀해주겠다’고 하더라. ‘나야 좋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제가 봤을 때 이용당한 것 같다. 그거 하고 바로 바이럴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약간 이용당했지만 뿌듯했다. 이렇게 자기 속을 챙길 줄 아는 녀석이 됐군”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나경은 부정하지 않고 “정확하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야망있는 계획이었다. 뽀뽀하면 언니도 좋아하니까”라고 했다.
비비는 “원래도 저희 집이 스킨십이 많다. 그냥 뽀뽀하는 건 일상이다. 볼뽀뽀는 매일 매일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나경은 “지금도 할 수 있다”라며 즉석에서 비비에게 볼뽀뽀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현실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트리샤는 “저희가 시상식 때 오빠랑 가다가 제가 넘어졌다”라며 오빠와 스킨십 가능하냐는 물음에 “못한다. 최악이다”라고 질색했다.
조나단 역시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게 스킨십이다”라고 했고, 파트리샤는 “싸울 때 마찰있다. 그때 스킨십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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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