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국내 데뷔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EN(에이엔)은 지난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고 일본에서 화보와 방송 등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7일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는 팀명에 담긴 ‘A New Era of Now’처럼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AEN(에이엔)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는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록 퓨전 장르의 곡이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가운데,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어 서로의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AEN(에이엔)만의 에너지로 표현했다.
AEN(에이엔)은 곡이 지닌 강렬한 매력을 파워풀한 라이브와 정교한 군무, 콘셉트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극대화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을 중심으로 레더 소재와 날렵한 실루엣을 활용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냈으며, ‘뮤직뱅크’에서는 버건디 컬러의 레더 재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쇼! 음악중심’에서는 교복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청춘의 감성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곡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 것. ‘인기가요’에서는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한층 깔끔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이처럼 AEN(에이엔)은 컬러와 소재, 스타일링에 변주를 주며 매 무대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라이브와 임팩트 있는 동작을 살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더해 ‘X to Z (Next to me)’가 가진 강렬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데뷔 첫 주임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멤버들의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정교한 군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팀워크까지 입증,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무엇보다 AEN(에이엔)은 글로벌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한일 합작 글로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양국을 아우르는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아왔다. 국내 첫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실력과 뚜렷한 팀 컬러를 각인시킨 만큼 향후 펼쳐갈 글로벌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