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연수가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후 고충을 토로했다.
8월 31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민낯 공개! 민수 방학맞이 제주도 여행’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과거 제주도에 온 이유로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이후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은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됐다는 걸 몰랐다. 민수도 마찬가지로 너무 노출이 된 것이다. 많이 알아봐 주시고 너무 고맙고 좋은데 은연중에 하시는 말씀들이 가끔은 놀랄 때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힘든데 민수도 똑같이 힘들어한다는 걸 느꼈다. 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가.. 제주도에 와서 2년 정도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아는 사람도 없었고 민수 즐거우라고”라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그 방송 자체가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이 되어서 나가다 보니까 내가 성격이 그런 사람인 것처럼 보여서 생활이 조금 힘들었다. 예민한 사람이 되었다. 이미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라며 방송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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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