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 체력 측정 지원
(사)대한스쿼시연맹은 지난 8월 24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7박 8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관 스쿼시경기장에서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2차)을 실시하였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대한스쿼시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국내 합숙훈련에는 이은범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비롯해 지도자 3명, 선수 12명 등 총 15명의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참가해 훈련의 연속성을 이어갔다.
훈련 기간 선수단은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포지션별 전문 기술 훈련, 컨디셔닝 게임, 실전 코트 적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소화했다.
특히 한국스포츠과학원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과의 협력으로 지난 1차 훈련에 이어 2차 체력측정을 진행했다. 연맹은 1·2차 측정 데이터를 비교·분석하여 선수별 체력 증감 추이와 신체 기능 변화를 정밀 진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수 개인별 맞춤형 훈련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 합숙훈련 일정을 모두 마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이번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분기에 예정된 국외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파견 준비에 돌입한다. 연맹은 지속적인 국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차세대 유망주들의 실전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사)대한스쿼시연맹 이은범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은 “올해 국내 합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선수들의 체력적·기술적 성장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국내에서 다진 기량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도 최상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