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수영과의 결별 소식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정경호는 31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들.. #경호롭게 우리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경호의 모습이 담겼다. 셔츠와 넥타이 차림의 정경호는 다리를 교차한 채 여유롭게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보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다시 일상을 공유한 모습이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최근 오랜 연인이었던 수영과 결별 소식이 전해진 뒤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왔던 만큼 결별 소식 역시 큰 화제가 됐다.
다만 정경호가 결별 이후 자신의 심경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다. 이날 역시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기보다는 촬영 현장에서 보내온 응원에 화답하며 자신의 근황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오랜 연애에 마침표를 찍은 뒤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밝은 모습으로 SNS에 돌아온 정경호의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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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