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이효리, 결국 소리 질렀다..'남사친 전쟁' 커플에 폭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1 06: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스트레스를 받았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특별외교관으로 김지은과 최다니엘이 출연한 가운데 사연자 커플이 다투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효리가 결국 소리를 질러 눈길을 끌었다.

'연애전쟁' 방송

이날 방송에는 ‘성대 신세경’으로 불리는 미모의 여자친구 김예리와 ‘미스터 서울대’ 3위를 차지한 몸짱 남자친구 이성준이 출연해 ‘남사친 전쟁’을 벌였다.
사연자 커플은 여사친, 남사친 등 이성친구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두고 대립했다. 남자친구는 이성이 친구가 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여자친구의 남사친들을 '위장 남사친'이라 불렀다. 
'연애전쟁' 방송
그러나 여자친구는 "그건 남자친구의 생각이다. 남자친구가 '위장 남사친'이라고 오해하는 친구와 전혀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사연자 커플의 2박 3일을 담은 관찰 영상을 지켜보던 이효리와 서장훈은 해당 갈등이 여러 번 반복되자 "서로를 위해서 헤어져주라", "젊은이들은 몰라도 우리는 (이런 감정소비가) 너무 힘들다", "꿈에 나오겠다"고 토로했다.
이후 서장훈과 이효리는 여자친구를 통제하고 싶어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너무 과하다고 지적하면서도 "남자친구가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이효리는 "자기에게 엄격한 사람은 남에게도 엄격하다. 남자친구가 더 자유로운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며 "'워터밤'도 가고, 여사친도 만들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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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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