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제니퍼 애니스톤, '최면술사' 남친과 결혼 안한다 "다신 싫어"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1 10: 50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연하의 최면술사 남자친구 짐 커티스(Jim Curtis)와 열애 1년을 넘어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지만,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의 측근은 “두 사람은 여전히 매우 행복하지만 결코 결혼할 의도는 없다. 애니스톤은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애니스톤은 앞서 브래드 피트, 저스틴 서루와 두 차례 결혼했으나 끝내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측근에 따르면 애니스톤이 커티스와의 관계에서 깊은 안정감을 느끼는 이유는 과거 연인들과 달리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점 때문이다. 커티스는 명성이나 연기에 관심이 없으며, 애니스톤에게 연인으로서의 확신을 끊임없이 심어주는 인물이다.

관계자는 “커티스는 애니스톤의 인맥을 이용하려 하지도 않고, 자신이 유명해지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애니스톤은 그와 함께 있을 때 압박감 없이 온전히 숨을 쉴 수 있다고 말한다”라며 두 사람의 깊은 신뢰를 전했다.
재혼에 대한 뜻은 없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공식 석상과 일상을 함께하며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 최근 애니스톤은 커티스를 코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등 ‘프렌즈’ 동료들과의 저녁 모임에 동석시키며 든든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오는 수요일 뉴욕 92nd Street Y에서 열리는 커티스의 신간 ‘The Book of Possibility’ 출간 기념행사에 애니스톤이 직접 무대 위 인터뷰어로 나설 예정이라 눈길을 모은다. 해당 행사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과 짐 커티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해 5월 열애 1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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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퍼 애니스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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