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반쪽된 얼굴과 한층 슬림해지고 여리여리해진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항간에 불거진 ‘뼈말라’ 다이어트 의혹에 대한 그의 과거 소신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혜영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 오는 추석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이날 튜브톱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류혜영은 매끈한 숄더라인과 직각 어깨, 슬림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현장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연예계 전반에 퍼진 ‘뼈말라’ 열풍 속, 류혜영 역시 급격한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시선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류혜영은 이미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이러한 다이어트 및 몸무게 관련 억측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류혜영은 “'살 왜 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라는 댓글이 달린다”라며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살이 찌면 또 살쪘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그냥 제 마음대로 살 것”이라고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특히 류혜영은 “25살 이후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사실 살이 빠진 적도 없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볼이나 몸에 있던 젖살이 자연스럽게 빠진 것”이라며 “운동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 위주로 운동을 열심히 했을 뿐, 몸무게는 항상 1~2kg 안에서 왔다 갔다 할 뿐 변함이 없다”라고 강조하며 건강한 관리의 결과임을 분명히 했다.
억측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며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류혜영이 신작 ‘암살자(들)’에서 어떤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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