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패션 서바이벌 예능 ‘아이콘드롭(ICON DROP)’이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동철 PD가 선을 보이는 ‘아이콘드롭’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직접 자신의 스타일 디렉팅 감각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쟁하는 획기적인 구성의 쇼퍼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런웨이 경연을 넘어 아티스트가 직접 제안하는 시그니처 룩과 한정판 패션 아이템이 실시간으로 커머스 플랫폼과 연결되는 새로운 패션 콘텐츠다.

특히 아티스트 고유의 스타일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미션이 예고되며 프로그램 공개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서바이벌과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기대되면서 글로벌 OTT 플랫폼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글로벌 OTT 플랫폼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이유에는 K-POP 아티스트들의 강력한 글로벌 팬덤과 커머스 연동이라는 독창적인 포맷이 결합된 만큼, 북미·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의 파괴력이 상당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
이에 따라 다수의 글로벌 OTT에서는 국내외 판권 확보 및 동시 방영을 타깃으로 한동철 PD를 향한 구애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한동철 PD 모시기에 치열한 협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후문.
한 방송 관계자는 "'아이콘드롭'은 단순한 관람형 예능을 넘어, K-POP 아티스트의 스타일 트렌드가 방송과 동시에 전 세계로 확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글로벌 팬들의 시각적 만족과 구매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혁신적인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패션 서바이벌 ‘아이콘드롭’은 곧 최종 라인업과 세부 편성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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