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SSG전 ERA 1.80’ 알칸타라, 키움 4연패 끊을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01 15: 19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가 팀 4연패 탈출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1경기(130이닝) 8승 7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5이닝) 2승 평균자책점 1.80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 두산에 1-15 대패를 당했다. 최근 4연패 부진이다. 맷 데이비슨이 시즌 16호 홈런을 날리며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최민준이 선발투수다. 최민준은 24경기(85⅔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0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5.06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⅓이닝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SSG는 KIA에 1-2로 패했다. 정준재가 멀티히트를 날렸지만 타선은 전반적으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3무 76패 승률 .356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48승 5무 65패 승률 .425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7승 5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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