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흩날리는 잠실구장' 두산 라인업 공개, 박찬호-안재석 테이블세터, 양의지 포수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01 16: 0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3번째 맞대결을 한다. 
두산은 시즌 상대 성적에서 4승 1무 7패로 밀리고 있다. 두산은 61승 4무 52패로 5위다. 4위 LG는 64승 1무 51패다. 두산은 LG를 2경기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3연전 스윕을 한다면, 순위가 바뀐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지명타자) 유니오 세베리노(1루수) 조수행(좌익수) 김대한(우익수) 정수빈(중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안재석이 최근 2경기 홈런 3방을 때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박찬호, 박준순의 타격도 매서운 편이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다. 잭로그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월 31일 LG 상대로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잠실구장에는 오후 3시반 무렵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 4시를 넘어서 그칠 전망이다. 저녁에는 비 예보가 없다. 다만 변덕이 심한 날씨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 
잠실구장에는 방수포가 깔려 있다. 두산 선수들은 외야에서 캐치볼, 러닝 등 훈련을 소화했다. 타자들의 타격 훈련은 실내훈련장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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