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의 미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메라를 거부한 장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장원영의 일화를 담은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의 무대가 담긴 영상에서 이서의 파트를 촬영하던 카메라 감독은 이서의 파트가 끝나자 장원영과 눈이 마주쳤다. 이때 장원영은 다음 파트 멤버를 손으로 가리켰고, 이를 본 카메라 감독은 레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레이의 파트 이후에도 카메라 감독은 장원영과 다시 눈이 마주쳤고, 장원영은 리즈 파트임을 알려주며 카메라 감독의 원활한 동선 이동을 도왔다. 자신의 파트가 아님에도 무대를 소화하면서 멤버들의 파트 순서 및 동선까지 파악하고 있던 장원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감탄했다.

더 화제가 된 건 해당 게시물의 댓글이었다. A씨는 장원영을 두고 “저쪽 바닥에서 일해보신 분들 중에 아실텐데 원영 씨랑 일할 때 너무 편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3시간 촬영 일정을 40분 만에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 가 있고, 포즈 잡아주고, 공사 구분 확실해서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A씨는 “무엇보다 본인 의사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같이 일하기 엄청 편하다. 야리끼리(정해진 작업량을 모두 끝내면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퇴근하는 형태) 장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원영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광고모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