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늙는 마녀인가? 59세 니콜 키드먼, 파격 망사 시스루 드레스 패션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1 17: 49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9)과 산드라 블록(62)이 영화 '프랙티컬 매직 2'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변함없는 우정과 미모를 과시했다.
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과 산드라 블록은 지난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프랙티컬 매직 2(Practical Magic 2, 9월 11일 개봉)' 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혓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파격적인 망사 시스루 드레스에 허벅지까지 깊게 찢어진 트임 디자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볼륨감 넘치는 금발 컬 머리와 레이스 초커로 마치 '마녀'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반면 산드라 블록은 고딕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벨벳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 부분의 과감한 시스루 패널과 대비되는 흰색 레이스 카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 위에서 꼭 손을 잡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1998년 원작 개봉 당시와 다름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이번 신작은 1998년 흥행했던 히트작 '프랙티컬 매직'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이다. 산드라 블록(샐리 오언스 역)과 니콜 키드먼(질리언 오언스 역)이 다시 한번 자매로 호흡을 맞춰 저주에 맞서 싸우는 마녀 자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산드라 블록이 지난 2023년 8월 루게릭병(ALS)으로 세상을 떠난 연인 브라이언 랜달을 간호하기 위해 잠시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후 4년 만에 복귀하는 공식 영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또한 이번 속편에는 조이 킹, 메이지 윌리엄스 등 핫한 젊은 스타들도 새로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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