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공효진, 비 오는 날 산책 나왔다가 동공지진..‘집사’모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1 19: 29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산책을 포기할 수는 없었던 모양. 공효진은 “결국 레인코트 입고 소심하게 산책”이라는 글을 남기며 조심스럽게 외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색상의 레인코트를 입은 반려견이 산책로에서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 쫑긋 세운 귀가 어우러진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씨 때문에 평소보다 조심스럽게 산책을 즐기는 상황을 ‘소심하게 산책’이라고 표현한 공효진의 말에서도 반려견을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
화려한 배우의 일상보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평범한 순간을 공유한 공효진의 친근한 근황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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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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