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27평 아기 동반 호텔 방 찾았는데 낭패.."수영장에는 애들 못 들어가" ('진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1 19: 4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진이가 가족들과 무계획 여행을 즐겼다. 
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힐링하러 갔다가 관절만 갈고 온 가족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는 "강원도 원주에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진짜 윤진이' 영상

그는 "원주는 처음인데 갑작스러운 여행을 잡았다. 금토일이라 사람이 꽉 차서 정말 호텔 잡기가 어려웠다. 저희도 모른다. 되는대로 잡은 여행이다"라고 설명했다.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윤진이는 남편에게 "내가 생각한 호텔은 아니다. 빨리 잡아서 산 속에 있는 곳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아기는 아무도 없다"고 염려했다.
'진짜 윤진이' 영상
방에 도착한 윤진이는 "엄청 넓다"며 "잘 찾았네. 여기 뭐냐. 침대도 엄청 많다. 아기들 침대도 따로 있고, 엄청 넓다. 이렇게 넒은 호텔 처음 본다"고 만족했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하며 윤진이는 "여기 비즈니스 호텔 같다. 손님들이 일하러 온 분들 위주다. 저희가 잘못 온 것 같다"고 예상, 남편은 "키즈룸이 좋지 않냐"고 반응했다. 
윤진이는 "그러니까 (아기 동반 손님도 고려해서) 만든 것 같다"며 "우선 밥을 먹고 수영장에 가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남편은 "별거 없다"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수영장에 아이들은 출입이 불가했던 것. 윤진이는 "난감한 상황이다"라더니 "왜 이런 곳을 예약한 거야"라고 남편에게 토로하는 목소리가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증권가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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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윤진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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