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밀어쳐서 잠실 담장 넘겼다...4번타자 송찬의, 역전 스리런 홈런 터졌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01 20: 58

프로야구 LG 트윈스 송찬의가 역전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송찬의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0-1로 뒤진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 두산은 잭로그를,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3루 LG 송찬의가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9.01 / soul1014@osen.co.kr

4회 1사 1,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신민재의 좌전 안타, 오스틴의 우중간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송찬의는 두산 좌완 선발 잭로그를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145km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4호 홈런. 
타구속도 159.2km, 발사각 29.6도, 비거리 126.7m의 홈런포였다. 우타자가 밀어쳐서 담장을 넘기는 파워를 보여줬다.
송찬의는 최근 10경기 타율 4할8푼6리의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최근 7경기에서 홈런 4방을 때리고 있다. 올 시즌 문정빈과 함께 LG가 건져올린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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