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임에도 변우석에게 간식차를 보내면서 애정을 보였다.
2일 한 푸드트럭 업체는 "넷플릭스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서포트 현장!! 아이유 배우님께서 변우석 배우님과 촬영 팀을 위해 간식차를 촬영장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통 크게 월드스타세트로 주문해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변우석의 새 시리즈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보낸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을 위해서 간식차를 선물했고, 현수막에는 아이유-변우석 투샷을 비롯해 '변우석(변우석, 우아함 레벨, 석사)' '성진우(성진우, 진지하게, 우아함)' 등으로 삼행시를 적어 보내기도 했다. 여기에 "같이 좀 레벨업 하자..아무튼 나혼렙팀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아이유,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부부로 처음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고질병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돼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전격 연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EDAM엔터테인먼트는 "다만 아이유가 겪고 있는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당사는 아이유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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