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코엑스 한복판 랜플댄으로 접수했다…‘골든초이스’ 9월 루키 선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2 10: 47

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골든초이스’ 9월의 루키로 선정돼 코엑스 한복판에서 남다른 퍼포먼스 실력과 매력을 발산했다.
‘골든초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 시상식인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매달 재능과 가능성을 갖춘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한 팀을 선정해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소개하는 콘텐츠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골든초이스’는 랜덤플레이댄스(이하 ‘랜플댄’) 유튜브 채널 ‘PLAY ON: RPD’와 협업해 K팝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EN(에이엔)은 ‘골든초이스’가 선정한 9월의 루키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랜플댄 콘텐츠에서 신인답지 않은 자신감과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드러냈다.

앞서 ‘골든초이스 괴물 신인 AEN(에이엔)이 서울 코엑스 한복판에서 랜플댄 추면 일어나는 일’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으로 기대를 모았던 AEN(에이엔)은 본편에서 코엑스 현장의 랜플댄을 완벽하게 접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랜플댄에 앞서 연습에 나선 AEN(에이엔)은 예상하지 못한 곡이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7명의 멤버 전원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빠르게 캐치해 완성도 높은 안무를 선보였으며,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큐트부터 섹시, 카리스마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표현력으로 ‘괴물 신인’다운 기세를 보여줬다.
연습을 마친 뒤 올블랙 수트로 스타일을 통일한 AEN(에이엔)은 본격적인 랜플댄 현장에 등장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각 군무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멤버들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까지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랜덤으로 재생되는 곡마다 7명 멤버 전원이 완벽한 호흡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음악에도 흔들림 없이 안무를 소화하며 비주얼뿐 아니라 퍼포먼스 역량까지 갖춘 글로벌 보이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AEN(에이엔)의 데뷔곡 완전체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순식간에 인파가 몰렸고, 멤버들은 관객들과 함께 랜플댄을 즐기며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참가자들의 움직임에 맞춰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배려하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골든초이스’를 통해 AEN(에이엔)은 데뷔 초반부터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신인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AEN(에이엔)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AEN(에이엔)은 지난달 5일 한국과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골든초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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