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불꽃야구2’ 직관 나흘 앞두고 돌연 취소..“구장 측 대관 불가 통보” [전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2 11: 15

‘불꽃야구2’가 경기 나흘을 앞두고 돌연 취소를 알렸다.
1일 제작사 스튜디오C1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5일 예정됐던 마산 용마고와의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대관 불가 통보로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이날 ‘불꽃야구2’ 측은 “당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사전 답사 및 협력사 소통 등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예매 전일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불꽃야구2’ 측은 대관 재협의를 요청했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경기 취소가 아닌 예매 일정 연기 공지를 먼저 냈다고.
‘불꽃야구2’ 측은 “그러나 당사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관 불가라는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며 “이에 따라 당사로서도 더 이상 경기를 정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예매 일정 변동에 이어 최종 취소까지, 팬 여러분께 큰 혼선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끝까지 구장 설득에 최선을 다했으나 끝내 경기를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불꽃야구2’ 측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며,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향후 경기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스튜디오C1 게시물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C1입니다.
오는 9월 5일(토) 예정되어 있던 <vs 마산용마고>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갑작스러운 대관 불가 통보로 최종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사전 답사 및 협력사 소통 등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예매 전일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금일 오전 당사는 대관 재협의를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며, 다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예매 일정 연기 공지를 우선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관 불가라는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로서도 더 이상 경기를 정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예매 일정 변동에 이어 최종 취소까지, 팬 여러분께 큰 혼선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끝까지 구장 설득에 최선을 다했으나 끝내 경기를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며,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향후 경기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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