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유진이 2번의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설유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결혼 9년차에 저희 부부에게도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 천사가 기적처럼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설유진은 “2번의 유산 후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시험관을 1년간 하며 정말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고,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라고 임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 이 시간이 오기까지 옆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위해 온마음 다해 믿음 주며 웃게해 준 고맙고 사랑하는 나의 남편 정말 고마워”라고 남편이자 배우 한경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설유진에 따르면 아이의 태명은 ‘망고’이며, 현재 임신 8개월차로 예정일은 오는 11월 26일이다. 설유진은 “제가 건강하게 망고를 만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설유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부부의 세계’, ‘슬기로운 의사생활’, ‘눈물의 여왕’, ‘지옥에서 온 판사’, ‘정숙한 세일즈’, ‘하이퍼나이프’ 등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