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최예나 무대 매너에 삐쳤다 "유재석 빼고 눈길도 안 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2 23: 1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은지나 가수 최예나에 설움을 토로했다. 
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내가진짜예나'에는 '재석 선배 말고 나한테도 와주지... 캐치 캐치 원곡자의 등장 | ON예나 | 이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내가진짜예나' 영상

이날 이은지는 최예나와 함께 2005년에 유행했던 복장을 하고 UCC 스타가 되기 위한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가진짜예나' 영상
UCC 촬영을 위해 최예나가 앞머리를 붙잡고 셔플을 추자 이은지는 "저걸 왜 잡고 추는 거야"라며 어이없어 했다. 급기야 최예나가 음악을 끝내버리자 이은지는 "청룡 시리즈는 못 가겠다"고 저주했다.
그러면서 "느낌이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축하무대하는데 앞에 이은지가 앉았는데 눈길 한 번 안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재석 선배한테만 가서 어찌나. 몇 걸음 더 걸어서 나한테도 와주지"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예나는 "노래가 짧았던 것 같기도 하고"라며 상황극에서 벗어나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예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공연에 올라 히트곡 ‘네모네모’와 ‘캐치 캐치’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최예나는 즉석에서 유재석을 댄스에 참여시키며 시상식에 유쾌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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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가진짜예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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